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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진짜 피해자는 누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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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이야기를 전개시키는 그림은 최근 들어 많은 작품에서 보여줬던 구도다. 그러나 '흑기사'는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게 전생과 현생의 인연을 매치시키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득력 있고 공감되는 캐릭터 설정에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내공이 더해지다 보니 '흑기사' 만의 확실한 매력이 살아난다는 것.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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