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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더유닛'에서 순위 변동을 일으키고 있는 6명의 참가자들에게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빅플로 의진과 칸토는 매 미션을 거듭하며 탄탄한 실력과 팀원들을 아우르는 조화로운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빅플로 의진은 유닛 메이커들의 최애에 등극, 17등으로 시작해서 9등을 넘어 4등까지 오르며 폭풍 질주하고 있다.
윤조와 지원은 독보적인 매력으로 유닛 메이커들을 사로잡아 중간 순위 상위권 9인 안에 첫 진입했다. 윤조는 두 번째 미션에서 리더의 책임감을 느끼고 팀원들과 함께 의기투합하는 과정에서 눈길을 끌었으며 지원은 특유의 상큼한 눈웃음과 귀여움으로 심장을 폭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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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유닛'은 이번 주 토요일(23일) 밤 10시 45분 지난주에 이어 나머지 6팀의 셀프 프로듀싱 미션 무대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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