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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화유기' 이승기가 "현세의 삼장을 찾아 잡아먹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손오공은 "다 필요없다"고 난동을 부리며 "삼장이나 잡아먹어야되겠다"고 발끈했다. 이에 수보리도사는 "너 그러면 다신 천계에 발 못붙인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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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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