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막영애16' 김현숙과 시동생 이규한의 아슬아슬한 동거가 이어졌다.
영애와 승준의 차가운 태도에 결국 규한은 "3달만 더 여기서 살면 안되냐. 대신 한달에 60만원 정도 생활비 내겠다"고 제안했다.
그런데 사건이 터졌다. 술에 취한 규한이 영애가 그토록 애지중지한 꿀벌이 침대에 누워 잠을 잔 것. 결국 영애는 그동안 참았던 분노를 폭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