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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비스' 케이윌이 1위 공약을 언급했다.
이에 케이윌은 "원래 앨범이 나오면 감량을 좀 하는데 동기 부여를 위해서 상의탈의 공약을 내걸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1위를 못한 덕분에 마음 편하게 먹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케이윌은 "뭔들 못하겠느냐"고 말해 MC들로부터 환호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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