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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한국 토크쇼계 원조 진행자 자니 윤의 근황이 공개됐다.
자니윤은 산타 모자를 쓴 채 친동생의 보호를 받으며 제작진 앞에 나타났다. 컨디션이 어떠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아주 좋다. 괜찮다"고 끄덕였다.
제작진은 자니윤의 과거 활동 당시에 대한 질문을 했고, 이에 자니윤은 어눌한 말투였지만, 여전한 유머감각을 발휘하며 답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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