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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과 프랑스 친구들이 전등사에서 발우공양을 경험했다.
또한 전등사에 도착한 프랑스 친구들은 로빈이 준비한 발우공양 체험을 시작했다. 낯선 불교용어와 엄숙한 분위기에 긴장한 친구들은 조심스럽게 체험에 임했지만 이내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체험을 마친 친구들은 "믿을 수 없는 경험이었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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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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