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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로봇이아니야' 유승호가 채수빈과의 첫 키스에 대해 고민에 빠졌다. 채수빈은 들킬뻔했다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민규는 조지아의 갑작스런 키스에 대해 자신이 딥러닝을 너무 잘 시켜서 로봇에 감정이 생긴 거라고 오해했다. 조지아는 "까딱하면 들킬 뻔했다. 걔가 바보라 다행"이라고 되뇌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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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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