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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랑스 친구 마르탱이 발우공양서 개그감을 선보였.
로빈과 프랑스 3인방은 수련복으로 갈아 입고 발우공양을 체험했다. 하지만 스님의 낯선 불교용어를 친구들에게 통역 해야하는 로빈은 "멘붕이 왔다"고.
신기한 불교문화 체험을 진지하게 임하는 파리지엥 4인방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시 마르탱은 폭풍 먹방해 스님의 카메라에 담기는가 하면 익숙하지 않은 자세로 몸개그까지 선사해 발우공양 속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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