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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서준과 김지원이 촬영 중 심쿵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박서준과 김지원 모두 오른손을 들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박서준은 "촬영할 때는 아무래도 감정이입하다보면 그런 거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허경환이 계속 추궁하자 "내일 아침 기삿거리가 되고 싶지 않다. 오늘 가장 빛나는 건 허경환의 땀인 거 같다"며 재치있게 답했다.
또 김지원은 "격투기 선수 역할을 해서 워낙 몸이 좋으니까 그런 신 촬영할 때 굉장히 멋있게 봤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