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걸그룹 블랙핑크가 지난 2017년에 작별을, 다가오는 2018년에 인사를 전했다.
또 "함께 있어서 두려운 마음이 없을 수 있었던 2017년이었다. 다가오는 2018년에도 옆에 자리해달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