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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에서 한효주가 교통정보 리포터 역을 맡아 극의 풍성함을 더할 예정이다.
한순간 세상이 주목하는 암살범이 된 한 남자의 도주극에서 비롯된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강동원의 새로운 연기 변신, 여기에 실력파 배우들의 결합이 더해져 설 연휴 최고의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오는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1-2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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