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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세대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열연,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개봉 첫 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흥행 질주에 가속도를 더하고 있는 '그것만이 내 세상'이 개봉 6일째인 22일(월)까지 누적 관객수 1,012,011명을 기록,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히말라야', '공조'까지 흥행 연타석을 이어가고 있는 JK필름의 신작이자 이병헌, 윤여정, 박정민 등 세대를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결합하여 기대를 높이는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은 개봉 2주차에도 식을 줄 모르는 흥행 열기를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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