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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터키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터키 정부의 초정으로 개인전을 열게 된 만 13세 천재 화가 이인후 군은 성공적인 전시회 개막식을 마치고 이번 기념행사의 게스트로 초청된 가수 겸 화가인 솔비와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만 13세 천재 화가 인후 군과 아트테이너로서의 새로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솔비가 함께 터키라는 나라를 캔버스 삼아 그려낸 이야기는 24일 오후 8시 55분 SBS '영재발굴단'에서 공개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