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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한밤' 송해가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마지막 편지를 남겼다.
송해는 아내를 향한 마지막 편지에서 "내 속으로는 당신에게 무슨 내가 할 얘기가 있겠소만"이라고 운을 뗀 뒤 "그래도 나는 당신이 관심을 가지고 여러모로 바라지를 해줬기 때문에 많은 분의 사랑을 받았다"고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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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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