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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오는 25일 방송되는 '좋은 아침'에선 새해를 맞이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스타들의 하루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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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개의 작품을 연재한 웹툰 작가로도 활동 중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직업을 바꿔 살아가는 게 쉽지는 않고 그만큼 술자리가 잦다는 이파니, 병원에 찾아가 간 건강 상태를 살펴본다. 간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다는 새싹보리를 활용한 그녀의 건강관리법이 공개된다.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재혼 후 어느덧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워킹맘 이파니 새로운 가정을 꾸리기까지 그녀에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제는 모든 시련을 극복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그녀는 '패밀리 데이'를 맞아 무에타이부터 눈썰매까지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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