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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혼자' 헨리가 한국에 놀러온 여동생과 만났다.
헨리의 여동생 휘트니는 미스 토론토 출신으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포옹했고, 헨리의 여동생은 "보고 싶었냐"며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각별한 남매애를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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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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