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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이자 이종격투기 선수인 윤형빈이 '비디오스타'를 찾아온다.
또 콘도 테츠오 선수와 대결에서 이길 자신이 있냐는 질문에 "다음 시합은 누가 봐도 제가 질 것 같은 상대와 하고 싶다"며 '마크헌트' 선수와의 대결을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준은 "옆에다 관을 짜놔야 한다"며 윤형빈을 디스하며 묘한 신경전이 생겼다는 후문.
백전백승 돌주먹 파이터의 면모를 확실하게 보여준 윤형빈의 모습은 오늘(6일) 저녁 8시 30분에 '비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