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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하루 앞으로 다가온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에 온 국민이 설레고 있다. 여기에 열기를 더하기 위하여 박선영, 장예원 아나운서가 평창 올림픽에서 뭉친다. 올림픽과 월드컵 등 빅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여신'이라는 수식어로 실검을 차지하며 화제를 낳았던 박선영, 장예원 아나운서의 의기투합에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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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hcosun.com
기사입력 2018-0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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