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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칼바람에 고개도 제대로 들고 다니기 힘든 요즘. 머플러는 데일리룩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본연의 기능인 보온성을 살리는 것은 물론, 잘만 스타일링하면 화사한 미모까지 보태어주기 때문이죠. 수지부터 현아, 그리고 윤아까지. 잇걸들은 이 효자템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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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차분하고 우아하게, 오연서&신혜선 아무래도 가장 무난한 컬러는, 바로 블랙과 그레이입니다. 여기에 캐시미어 소재감이 더해지면 한층 차분하고 우아한 인상을 주죠. 오연서 역시 차분한 톤 코트에 블랙 머플러를 더했습니다. 데일리로 활용하기에 딱인 것 같아요. 매드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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