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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서울메이트' 구하라가 북유럽풍으로 꾸며진 자택을 공개했다.
구하라는 "우리집에 고양이 3마리가 있다. 그런데 어디 있는지는 나도 모른다"며 웃었다. '숨어있다'를 기억하지 못해 사전을 찾는 허당미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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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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