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10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차트에 따르면 7일 발매된 위너의 'OUT TWENTY FOR'는 데일리 CD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위너의 첫 오리콘 차트 1위라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지난 여름 큰 사랑을 받았던 'LOVE ME LOVE ME'로 오프닝을 연 위너는 4명을 상징하는 폭 12미터, 높이 6미터의 거대한 LED스테이지에서 등장했다. 위너의 유연한 댄스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관객들은 큰 함성으로 화답했다.
공연 끝무렵 리더 강승윤은 "이번 투어 타이틀은 여러분에게 항상 젊고 아름다운 순간이 계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멤버들이 붙였다"며 "여러분과 저희들이 함께 있는 한, 위너의 음악과 같이 있는 한, 언제까지나 청춘으로 있을 수 있다. 몇 년, 몇십 년이 지나도 여러분에게 청춘을 드리는 위너로 있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데뷔 4년째인 올해, 4명의 새로운 체제로 네번째 일본 투어를 시작한 위너는 오는 4월 28일에는 부도칸에서 처음 공연을 개최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