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 준범이를 위해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29일(월)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이하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제이쓴, 소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퇴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MC 이국주는 주제를 공개하고 "귀신을 믿느냐"라고 묻는다. 이에 제이쓴은 "내가 자칭 '쎄믈리에'(쎄하다+소믈리에)다. 평소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고 뭔가 딱 꽂히는 지점이 있을 때가 있다. 그래서 '뭔가는 있다', '존재는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이다"라고 답한다.
또 이날 제이쓴은 "전셋집에 살고 있다. 내가 '맹부삼천지교'이지 않냐. 아이를 위해서 이사를 또 가야 하나 싶다"고 고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무속인은 "누구 명의로 되어 있냐"라고 묻고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와 반반이다"라고 답한다.
제이쓴을 찬찬히 살피던 무속인은 "양력으로 내년 3월이 지나고 나서부터 움직이라는 운이 들어온다. 그때 가면 탈도 없고 문서도 쥘 수 있어 좋다"라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이국주는 "원래 계약은 언제 끝나냐"라고 묻고 제이쓴은 "내년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끈다.
무속인은 또 "내년에 이동, 변동수가 강하다. 이 시점에 잘하면 흥한다. 북서쪽 기운은 피해 주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또 다른 무속인은 "제이쓴 씨와 아내 홍현희 씨, 아들의 길방(길한 방향)이 일치하는 곳이 없다"라고 설명한다.
이에 제이쓴은 "아이 쪽을 따르겠다", "현희 쪽으로 해줘야지"라고 가족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에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이를 두고 있다. 현재 압구정에 위치한 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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