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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샘오취리 "알베르토·미카엘, 영어보다 우리말 더 잘해"
알베르토는 한국생활 11년차 이탈리아 사랑꾼, 샘 오취리는 10년차 가나 원빈으로 소개됐다. 두 사람은 시청자들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돈 많이 버시고 건강하시라"고 축복했다.
미카엘은 한국 생활 16년차임에도 "알베르토와 샘이 더 한국말을 잘한다"면서 "전 한국말을 길에서 배워서 그렇다. 욕은 진짜 잘한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2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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