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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셰프·소믈리에"…'윤식당2' 13人 단체손님 맞이
이날 윤식당에는 한 식당의 사장님부터 셰프, 소믈리에 겸 홀서버를 총망라한 13명의 단체 손님이 찾아왔다.
이서진은 입맛을 다시며 막대한 양의 주문을 넘겼고, 박서준은 "일단 김치전 닭강정 잡채 3개씩 해달라"고 전했다. 이서진과 박서준 모두 서빙에 나섰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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