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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황금빛' 신혜선이 천호진 위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
서지안은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거냐. 장난치지 마라"고 말했지만, 서지호는 "아빠가 벌써 병원에 갔다왔데"라고 말했다.
서지태(이태성)는 "어떻게 아버지 혼자 아실수가 있는냐. 병원에 가보자"고 말했다.
특히 서지안은 "그럴리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0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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