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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박혜경이 강수지의 팬이라고 밝혔다.
박혜경은 "고백할 게 있는데 강수지의 엄청난 팬이다. 심하게 팬이다"라며 "언니 꽃을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강수지는 "꽃 너무 좋아한다"며 행복해했다.
2015년부터 플로리스트로 활동 중이라는 박혜경은 "여기 오면 꽃을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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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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