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동하가 오늘(14일) 밤 10시 '추리의 여왕 시즌2'에 등장, 극에 신선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더불어 노량동에서 새롭게 발생하는 사건 때문에 형사 하완승(권상우 분), 추리퀸 유설옥과 얽히고설키며 이야기를 펼쳐나간다고. 그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주목되며 오늘 방송의 색다른 재미를 짐작케 하고 있다.
'추리의 여왕2' 제작진은 "동하의 이번 출연은 수장 최윤석 감독님과의 '김과장' 인연으로 성사됐다. 드라마의 활력소 담당을 톡톡히 하게 될 것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새 인물과 에피소드로 무장하고 찾아오는 KBS 2TV '추리의 여왕 시즌2' 5회는 오늘(14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