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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엑소 전 멤버 타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이어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약을 준수하고 신의를 지키는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타오는 지난 2015년 8월 전속계약를 무효로 해달라며 SM을 상대로 소송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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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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