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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54cm 크기의 카와하이를 낚으며 황금뱃지 주인공이 됐다.
이후 현지 선장이 바람이 덜한 남쪽으로 자리를 옮겼음에도 사이클론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더불어 가마우지까지 달려들어 낚시가 쉽지 않았다.
입질을 기다리던 이경규는 엄청난 힘의 입질을 느꼈고, 그는 무려 54cm의 뉴질랜드 대표 어종 카와하이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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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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