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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씨네타운' 배우 이성민과 신하균이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신하균은 "너무 좋았다. 선배님이 옆에 계시면 든든하다. 호흡도 잘 맞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성민 역시 "나도 너무 반가웠다.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굉장히 오래 같이 생활을 했다. 그래서 더 친해질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3-2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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