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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서거 50주기 추모 캠페인에 참여했다.
글로벌 팬덤을 자랑하는 방탄소년단은 이번 캠페인의 유일한 아시아그룹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빌보드와 AMA 등을 통해 한국과 동남아 뿐 아니라 미국 본토까지 팬덤을 확장한 방탄소년단의 기세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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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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