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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나혼자산다' 한혜진이 연인 전현무의 '모닝 엔젤'이 됐다.
6일 MBC '나혼자산다'에는 미국 LA로 떠난 무지개회원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시언은 다니엘 헤니와 함께 할리우드 여행을, 전현무-한혜진-박나래-기안84는 카탈리나섬 관광을 즐겼다. 이들은 다니엘 헤니의 미국 드라마 촬영현장에서 합류했고, 이후 편안한 숙소에서 휴식을 취했다.
한혜진은 "멤버들을 위해 커피를 사러 나가려고 했다. 나간다고 하면 오빠가 운전해줄 줄 알았다"며 "그런데 차키만 주고 자더라"며 탄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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