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이상엽이 예능계의 새로운 '똥멍청이'로 등극했다.
특히, '원조 똥멍청이' 하하는 "자꾸 똥멍청이 캐릭터 가져가지 마라. 3년 걸렸다"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 '연기파 배우'를 넘어 '예능계 똥멍청이' 자리를 노리고 있는 이상엽의 맹활약은 8일(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입력 2018-04-07 10:1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