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백년손님'에는 '퀵 마우스' 애칭을 가진 이탈리아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후포리를 찾아간 모습이 공개된다. 크리스티나는 화려한 밥상을 뚝딱 차려내는 음식 솜씨로 유명한 이춘자 여사에게 한국 음식을 배우고 싶다고 한다. 이에 이춘자 여사는 쑥스러워 손을 내저었지만 곧 크리스티나를 위해 '요리교실'을 준비했다.
크리스티나가 배워갈 메뉴는 '후포리 해물파전'과 '꽁치젓 미역줄기무침'이었다. 살아있는 오징어와 펄떡이는 새우를 손질하며 고생 끝에 요리가 마무리 될 즈음 남서방과 남편 김현준이 후포리에 도착했다.
크리스티나는 남편을 보자마자 뽀뽀와 포옹으로 반겼다. 결혼 12년차라는 것이 무색한 진한 애정표현에 이춘자 여사는 얼굴을 붉히며 당황했다. 이후에도 연신 반찬을 직접 입에 넣어주고 안아주는 등 두 사람의 달콤한 스킨십에 이춘자 여사는 문화 충격을 받는다.
급기야 "스킨십은 좋은 것이다"라며 "아버님에게도 한 번 해보시라"는 크리스티나의 말에 질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꿀이 뚝뚝 떨어지는 크리스티나 부부는 취침 준비를 하면서도 애정이 듬뿍 담긴 '진한 스킨십'을 보여 스튜디오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춘자 여사는 크리스티나식 '뜨거운 스킨십'을 시도해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겨준다.
한편, 춘자Lee도 두 손 들게 한 크리스티나 부부의 '뜨거운 스킨십'은 7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