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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 측이 마이네임 멤버 채진과의 사생활 사진에 대해 '게임하던 중'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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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쇼파에서 묘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 때문인 것. 조현아의 양팔을 잡고 있는 채진의 포즈는 아주 가까운 친밀한 분위기로 비춰진다.
해당 영상은 금방 삭제됐다. 하지만 짧은 순간 이 영상은 밤 사이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떠돌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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