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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무후무한 특종랭킹 O tvN <프리한19>가 10일(오늘, 화)로 방송 100회를 맞이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00회 특집을 맞아 전현무, 오상진, 한석준 세 기자가 직접 해외 여행지를 방문, <프리한19>의 전매특허 특종인 '더 소문나기 전에 가야 할 여행지 19'의 새로운 핫 스폿을 소개한다. 조금은 생소한 도쿄의 '닌교초' 골목과 동유럽의 보석 폴란드 그단스크·바르샤바는 물론, 아는 사람들만 안다는 '떠오르는 미식의 성지' 대만 타이중까지, 여행지에서 놓쳐서는 안 될 먹거리와 볼거리, 필수 쇼핑템까지 낱낱이 공개한다.
100회를 맞아 3명의 MC들이 특별히 준비한 시청자 이벤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폴란드 여행지를 직접 취재한 오상진이 현지에서 공수해 온 '필수 쇼핑 아이템'을 증정하고, 전현무와 오상진, 한석준의 색다른 선물도 공개돼 <프리한 19> 애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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