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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민지영의 첫 시댁 방문기가 공개됐다.
게다가 민지영은 시댁에 갈 의상도 꼼꼼하게 신경 썼다. 이런 민지영을 보는 남편 김형균은 "스트레스 받지마"라고 말했다. 또 "같이 놀러갈 겸 편하게 간다고 생각해"라고 민지영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민지영은 "어디를 놀러 가냐. 그렇게 생각하면 속은 편안하네. 좋겠다. 자기는 마음이 편안해서"라고 말했다.
기사입력 2018-04-12 21:07 | 최종수정 2018-04-1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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