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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비교 여행 리얼리티 '달라서 간다!'에서 김대희·유민상·솔비·유승우가 여행자들의 동반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솔비는 여행자들과 함께 직업에 관련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며 고백을 해 여행자들이 어떤 직업군일지 더욱 관심이 쏠린다. 유민상은 여행 중 벌어진 뜻밖의 지식 배틀에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라고 하며 깜짝 놀랐다는 후문. 베일에 가려진 여행자들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달라서 간다!'는 각계각층 다양한 개성을 가진 두 직업군의 여행자들이 각양각색 코스로 여행을 떠나는 비교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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