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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엠카운트다운' 위너의 '에브리데이'가 컴백 후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에릭남 역시 '솔직히'로 첫 컴백 무대를 펼쳤고, 허영생은 '지구가 멸망해도'로 컴백했다. 형섭X의웅은 풋풋함이 돋보이는 '너에게 물들어'로 돌아왔다.
그룹 유앤비는 타이틀곡 '감각'의 데뷔 무대를 선보였고, 유선호는 '봄이오면'으로 설렘 가득 데뷔무대를 선물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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