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tvN '숲속의 작은 집'(연출: 나영석, 양정우)에서 두 번째 행복 실험이 시작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도 시청자들은 제주도의 자연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전망. 소지섭과 박신혜는 각각 도시락을 싸서 피크닉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소지섭은 '빗방울 머금은 숲을 카메라에 담기' 미션에 도전하고, 눈이 흩날리는 야외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등 제주도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tvN '숲속의 작은 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