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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둘째를 임신 중인 방송인 김나영이 모델급 미모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라색 원피스 하나만 걸쳐입고 봄처녀처럼 살랑살랑 흔들며 다니고 싶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일반인과 2015년 4월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6년에 첫아들 신우 군을 출산했다.
sjr@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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