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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장미희가 유동근에게 연애를 제안했다.
이에 선하와 현아는 "아빠 대답 안하셔도 된다. 저희가 이 분에게 실례되는 말을 했는데 홧김에 이러시는 것"이라며 "아빠 재산 보고 이러는 것"이라며 말렸다.
이에 이미연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면 좋아. 기다릴께"라고 말하며 쿨하게 돌아섰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4 20:12 | 최종수정 2018-04-1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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