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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노사연과 이무송이 이벤트 착각(?)을 했다.
그런데 갑자기 식당에 불이 꺼졌다. 이에 노사연은 이무송이 준비한 이벤트인 줄 알았지만, 알고보니 정전이였다. 실망한 노사연은 "남편이 이벤트 준비를 한 줄 알고 기대했는데..."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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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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