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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휘성이 지상 500m 상공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열창한다.
18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는 경남 합천 대암산에서 자연을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한 휘성, 손동운(하이라이트), 김민석(멜로망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휘성은 자연경관에 심취한 나머지 500m 상공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에 겨운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패러글라이딩 하는 장면을 360도로 촬영해 시청자들에게도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기분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휘성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합천의 하늘은 18일 밤 11시 채널A '우주를 줄게'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