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휘성이 지상 500m 상공에서 라이브로 노래를 열창한다.
특히 휘성은 자연경관에 심취한 나머지 500m 상공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에 겨운 마음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후문.
이날 방송에서는 세 사람이 패러글라이딩 하는 장면을 360도로 촬영해 시청자들에게도 하늘을 나는 듯한 생생한 기분을 고스란히 전달할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17 15: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