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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더쇼'에서 식탐 억제를 위한 지압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또 농구를 잘하고 싶은데 키가 작아 고민이라는 사연에는 자칭 '농구의 신'이라 자부하는 민혁이 직접 시범을 보이며 해결에 나섰다. 하지만 민혁은 반전의 실력을 드러내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섹시한 카리스마로 돌아온 몬스타엑스는 타이틀 곡 'Jealousy'를 통해 강렬한 섹시미를 뽐내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80년대 음악에서 영감 받은 펑크 R&B 잼 스타일에 하이브리드 트랩과 퓨처 팝이 결합된 곡으로,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질투하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