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올 6월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축구 열풍을 이끌 '축구의신'의 선봉에는 역시 한국 축구의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이 있다. 하지만 'MBC에서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
'축구의신' 측은 17일 스포츠조선과의 전화통화에서 "MBC 편성은 현재 논의중이다. 확정된 것은 아니다. 갑작스럽게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면서 "당초 논의되던 JTBC는 불발됐다"고 설명했다.
당초 '축구의신'은 히딩크 감독님의 출연으로 큰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히딩크 감독님은 저희 프로그램의 총 명예감독으로서 선수들에게 미션을 부여하고, 그간의 오랜 노하우를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국내에서의 촬영은 이미 끝냈다. 유럽 현지에서의 추가 촬영을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