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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드웨인 존스의 액션 영화 '램페이지'가 2주째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1위를 차지한 '램페이지'는 거대 기업의 유전자 실험 중 우주에서 추락한 의문의 가스를 흡입한 후 거대 몬스터가 된 친구 고릴라와 괴수들의 광란을 막기 위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스타 드웨인 존슨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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