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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민재가 레슬링 선수 역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레슬러'는 전직 레슬러에서 프로 살림러로 변신한지 20년차, 살림 9단 아들 바보 귀보씨(유해진)가 예기치 않은 인물들과 엮이기 시작, 평화롭던 일상이 유쾌하게 뒤집히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김대웅 감독의 장편 연출작으로 유해진, 김민재, 이성경, 나문희,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5월 9일 개봉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23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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