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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늘(23일)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품절녀가 된 요정들인 S.E.S의 바다, 슈와의 만남이 그려진다.
그녀들은 활동 당시 공중파 방송에 출연이 정지당한 사연과 함께 당시 아이돌의 금기 사항을 거침없이 밝히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여전히 빛이 나는 S.E.S 바다, 슈와의 즐거웠던 인터뷰 현장은 오늘(23일) 밤 8시 5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기사입력 2018-04-2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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